[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강민을 소유하려고 했다.7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7회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을 더욱 밀어붙이며 강민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반대에 부딪쳤다. 이렇게 된 이상 세나는 좀 더 강하게 강민을 밀어붙일 필요가 있었다.세나는 일부러 구회장(이정길 분)이 있는 곳에서 강민에게 “사적으로 할 이야기가 있으니 나가서 이야기 하자”라고 말했다. 강민은 구회장의 눈치를 보며 자리를 옮겼다.
강민은 “솔직히 혼란스러웠다. 사실 그날 기억이 전혀 없다. 내가 강팀장에게 실수라고 했나?”라고 물었다.그러자 세나는 “실수라니 그런 거 없었다. 그날 팀장님이 많이 힘들었나보다. 만류했는데 계속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이어 세나는 “저도 취한 상태라 끝까지 만류했어야 하는데 일어나보니 룸이었다”라고 말했다. 강민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세나는 “그날 술김이 아니라 구 팀장 마음을 느꼈다. 저만 진심이었던 거냐. 그날 일 당황스럽지만 후회 없다”라며 강민을 유혹했다.이후 세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애송이 구강민 내 눈에 띈 게 네 잘못이야”라고 돌변했다. 세나의 말처럼 세나의 눈에 띈 구강민이 그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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