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0%넘게 급락세다.
7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12.65% 떨어진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323억원, 1715억원으로 예상치를 각각 6%, 24% 하회 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면세점과 내수가 메르스 직격탄을 맞아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그리스 사태가 악화되면서 고평가 종목으로 지목돼왔던 화장품 업종주가 외국인들의 주 차익실현 대상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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