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가 단단히 화가 났다.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모처럼 마음을 고쳐먹고 효정에게 밥을 먹고 가라 했지만 현서가 눈치 없이 행동하는 바람에 은수가 열을 올렸다.덕인(김정은)과 경철(인교진)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화순(김해숙)은 복례(김지영)의 눈치를 보며 어려워했고, 복례는 전과 같이 화순을 대했다. 복례는 경철이 자기 손으로 덕인을 내친 거나 다름없다면서 안타까워했고 화순은 복례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 했다.결국 복례가 눈물을 흘렸고 덕인을 보낼 생각을 하니 실감이 안 난다며 한스러워했다. 화순은 자기가 덕인을 말려보겠다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고 덕인의 식당을 찾아가 진우(송창의)의 정체에 대해 답답해 했다.덕인은 화순에게 진우네 집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으면서 걱정할 필요 없다 했고, 화순은 말이나 되는 소리냐며 결국 복례가 울더라 말했다. 이에 덕인의 마음이 무너지는 듯 했고 화순은 진우네서 자기들을 사람대접이나 하겠냐며 다그쳤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태환(이순재)은 덕인이 이번에 찾은 생모를 궁금해 했고, 정숙(서우림)은 어린 덕인을 고아원에 맡긴 사연에 집안 사정에 대해 볼 거나 있겠냐며 혀를 찼다. 홍란(이태란)은 정숙에게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물었고 정숙은 덕인의 엄마가 18에 아이를 낳았다며 한숨을 쉬었다.홍란은 덕인의 생모가 궁금하다면서 기대에 가득찼고 정숙은 홍란에게 남편 진명(오대규)을 두고도 밥이 넘어가냐며 한심스러워했다. 홍란은 은수(하희라)에게 덕인이 정말 용감하다면서 출신을 따졌고 은수는 모르니 용감한 거라며 냉정히 말했다.홍란은 덕인의 죽은 아들이 윤서(한종영)와 한 학교를 다닌 것이 분명하다 말했고 은수는 촉을 드러내며 그 이면의 이야기를 궁금해 했다. 홍란은 상견례자리에서 책임지고 파투를 놓겠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안 되겠다며 한숨을 쉬었고 은수는 효정(이다인)의 얼굴만 봐도 속이 뒤집어 진다며 진짜 속내를 드러냈다.홍란은 현서(천둥)가 건강한 것만 봐도 효정에게 훈장을 줄 일이 아니냐 말하며 은수의 생각을 돌리는 듯 싶었고, 은수는 효정에게 밥 한끼 먹고 가라며 갑작스러운 친절을 보였다. 그러나 현서가 효정만을 챙기자 은수는 현서를 빤히 바라보며 속이 영 불편한 듯 해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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