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미국에서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조울병 아동청소년들 치료법 ‘아동 및 가족 중심 인지행동 치료’가 국내에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는 ‘무지개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며, 아이를 위한 개별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심리교육과 대처기술을 배우는 협조적인 치료입니다.
주 1회로 총 12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성인기까지 자녀들을 잘 안내하기 위해서는 가족들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위기에 순간에 취해야 하는 행동을 함께 알아두어야 합니다.
부모들이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물부작용, 평상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공유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최대한 높인다고 알려졌습니다.
<도움말:고대 구로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이문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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