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셰프계의 라이벌이자 절친인 오세득과 최현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승리는 신입생 오세득의 차지였다.
2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세득이 첫 출연해 절친인 최현석과 보아의 ‘No1. 면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가졌다.
오세득은 보아의 입맛에 맞는 면 튀김 요리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선보였고 최현석은 15분 안에 직접 제면까지 하는 탁월한 솜씨를 뽐내며 ‘최.면.석’을 준비했다. 그러나 보아는 간이 알맞게 어우러진 오세득 요리에 별을 달아줬다. 오세득 셰프는 첫 출연임에도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이거나 미카엘도 울고 갈 말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조차 “특이한 캐릭터”라며 놀라워할 정도. 오세득은 승리가 확정되자 두손을 번쩍들어 포효한 뒤 최현석 셰프를 향해“호랑이를 키웠다”고 도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로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톰과 제리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매우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장의 인증샷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프렌치레스토랑 줄리아의 오너셰프로, ‘올리브 2014′, ‘올리브 2015′, ‘한식대첩’에 출연한 바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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