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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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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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새미가 첫 등장부터 토론 본능을 드러냈다.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3화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이집트 대표로 새로 합류한 새미는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 10위로 선정된 것에 대해 "10위는 과대평가 된 것같다. 중동 등 모든 국가가 미국을 1순위의 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테러위협에 노출된 나라가 그정도 순위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하지만 타일러는 의아해 하며 "미국은 지금까지 쌓아온 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네트워크가 대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체감하는 테러 위협은 별로 없다. 테러가 터져도 곧 잡히고 보도가 되니까 테러에 대해 상당히 무감해지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새미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와 팽팽한 토론을 이어 나갔다.노르웨이의 세금제도 이야기가 나오자 새미는 "노르웨이 같은 나라가 또 있다. 바로 카다르다. 카타르 국민도 세금을 안 낸다. 또 전기, 수도, 의료, 교육 모두 공짜다."라며 "그들은 유럽여행을 다니는데, 여행 갈때마다 집에 들어오는 개미를 막기 위해 에어컨을 키고 다닐정도"라고 밝히면서 왜 카타르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카타르가 돈이 많은 건 맞다. 근데 개인의 자유는 없다. 그게 살기 좋은 나라인지 모르겠다"며 팽팽히 맞서 토론의 열기를 끌어올렸다.한편, 이날 일본 대표로 합류한 유타는 첫 만남에서부터 장위안에게 역사문제로 맹공격을 당했으나, "일본 전체의 의견은 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부분은 인정한다"라고 소신을 밝혀, 장위안의 미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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