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유럽여행가서 소매치기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3화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MC들이 황광희에게 "광희 씨는 우리나라가 살기에 어떻다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황광희는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황광희는 "유럽에 갔을때 소매치기가 굉장히 많았다. 적어도 우리나라는 그런 걱정을 안하지 않느냐"며 유럽여행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황광희는 "유럽에 갔더니 소매치기가 정말 심하더라. 친구가 휴대폰을 들고 있었는데 그냥 와서 그걸 가져가더라. 쫓아가려고 했더니 패거리가 있다면서 쫓아가면 안된다고 했다. 봤더니 정말 패거리가 있더라"고 말했다.이어 광희는 "에펠탑 앞에서 사인을 요구하길래 내 팬이 이렇게 많구나 싶어서 사인을 해줬는데 기부 사인을 한 거라면서 돈을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
고 내 팬인 줄 알고 그런 거라며 네가 해달라고 한 것 아니냐고 소리쳤더니 그냥 가더라"고 황당한 사연을 밝혔다. 또 광희는 "유럽에서 셀카봉을 2만5,000원에 팔더라. 그래서 한국에선 5,000원에 판다고 한국말로 말해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꼽힌 '노르웨이'에서 온 니콜라이는 그 이유에 대해 "노르웨이는 복지가 정말 잘되어있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에게 세금을 많이 걷는다"며 "노르웨이에서는 빅맥이 13000원이다. 그런데 시급은 20000원 정도이다. 모든 병이 무상 치료가능하다. 또한 거지도 없다. 국가에서 돈을 준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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