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문화협력위원회와 문화도시심의위원회가 8일 위원 위촉을 거쳐 공식 발족했다.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 올해 처음 구성된 지역문화협력위는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 하에 향후 2년간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평가, 관련 사업 추진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오지철 법무법인 율촌 고문이 맡았으며, 박명진 문화예술위원장과 박광무 문화관광연구원장 등 주요 유관 기관장들과 문체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국장급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각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분야별 문화도시 지정 관련 심의를 담당하게 될 문화도시심의위에 박인석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총 2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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