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회장과 장성태의 인연이 시작될까.7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회에서는 장성태(김정수 분)을 탐내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양회장은 새날의 장성태에게 자신의 기업 투자 분석을 맡기고 싶어 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자신의 회사로 부르며 한 자리 내어줄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미 장성태는 회사를 그만 둔 상태. 양회장은 장성태가 회사를 그만 둔 이유를 궁금해했지만 장성태가 사표를 낸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아는 이들은 없었다.앞서 성태는 아들 장율을 잃은 죄책감에 힘들어했다. 게다가 아내는 아들을 지키지 못한 남편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성태는 아들을 잃은 죄책감, 그리고 아내가 아들을 잃은 탓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 때문에 힘들어했다. 성태가 회사를 그만 둔 것도 그 때문이었다. 삶의 의미를 모두 잃은 것이다.시청자들은 양회장과 장성태가 얼른 만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그러나 현재 장성태는 오랜 방황 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구장에 가서 시비에 붙었고 집단 패거리에게 뭇매를 맞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결국 치정으로 쫓겨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는 서미자에게 쫓겨난 것은 아니고 잠시 지내러 왔다고 둘러댔다. 그러나 가족들은 현주의 상황을 모두 눈치 채고 있었다. 오직 올케 언니만 현주가 자신의 집에서 지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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