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팜 협동조합

부안팜협동조합(이사장:김계규www.buanfarm.com)은 부안군사이버농업연구회 회원들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체계적인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설립했다.

부안군사이버농업연구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전자상거래를 주도하고 있었다. 당시 부안군사이버농업연구회 회원들은 급변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을 이수하고 개인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블로그, 카페, SNS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이루어냈다.

이후 회원들은 판로개척과 복잡한 유통에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부안팜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조합 설립에 참여한 농가는 변산제다, 주산사랑, 수성농장, 흙농장, 들녘사랑, 백산농장, 백련농장, 연지연, 이정인떡집, 슬지네찐빵 등 모두 10곳이 참여했다.

협동조합 설립후 조합은 지난해 소상공인협업화 시범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아 지역 농·특산물의 공동 브랜드 개발과 공동구매,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통해 키워드 광고, SNS 홍보 등으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도시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부안팜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원재료들을 이용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필요한 재료들을 꾸러미 형태로 상품화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조합의 탑차 구입으로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농산물을 운송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이로써 농산물직거래 장터에 농산물을 직접 운반하는 등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조합은 향후 ▷ 다양한 아이템 개발로 부안팜 전문 제품라인 구축 및 브랜드의 고급화 정착 ▷ 조합원 및부안군 소규모 농가들과의 협업으로 원료생산 구축, 원료 구입비용 절감, 다양한 판매처 확보 ▷ 제조공장 확보와 공동설비 및 전문매장 구축으로 제조, 생산, 판매 원스톱 시스템 확충 ▷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와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장 마련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전=이권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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