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김C와 배우 우희진이 출연한 KBS2 단막극 ‘들었다 놨다’가 30~40대 싱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KBS 단막극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들었다 놨다’가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라마스페셜’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들었다 놨다’는 혼기를 놓친 40대 노총각 남궁상(김C 분)과 노처녀 이은홍(우희진 분)의 좌우충돌 에피소드를 그렸다. 회사 내에서 서로를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 여기는 남궁상과 이은홍은, 동료의 장례식에 갔다가 술에 취해 한 침대에서 자게 된다.
둘 사이에 특별한(?) 사고는 없었지만 그 사건 이후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드라마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C와 우희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호흡에 누리꾼들은 “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의외로 잘 어울렸던 한 쌍”,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김 C 이런 매력이 있을 줄이야”,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어제 이거 보고 늦게 자느라 지각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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