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황교익이 한 맛집을 극찬했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여름 보양식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대표적 보양식인 삼계탕집이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용산구에 위치한 ‘강원정’ 으로 1978년 개업한 이후 한 곳에서 38년째 영업 중이다. 한약재를 넣어 끓인 담백한 국물과 닭 속에 찹쌀과 인삼을 푸짐하게 넣어 시골 정취가 나는 맛을 자랑한다고 소개됐다. ‘삼계탕’ 이라고 할 때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맑은 국물의 삼계탕 그대로였다. 직접 이곳을 다녀온 이현우는 “너무 너무 좋았다” 라며 극찬하는 모습이었다. 고택 인테리어가 주는 느낌도 좋았을뿐더러 기분 좋게 질긴 식감 또한 훌륭했다는 것. “요즘 삼계탕은 너무 흐물흐물해서 식감을 느낄 수 없다” 라며 최고의 평가를 했다.
평소 독설을 즐겨하는 황교익의 평가 또한 후했다. “아주 훌륭했다. 이만큼의 닭고기 질감을 잘 내는 곳은 드물 것” 이라며 쫀득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있다며 닭을 삶는 방식부터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뿐만이 아니라 황교익은 “지금까지 먹어본 삼계탕 중에 제일 맛있었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전통적이고 담백한 이곳 삼계탕의 맛이 패널들에게 극찬을 받은 가운데 점점 손님이 줄어들고 있는 이 집 속사정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용석은 이에 대해 “너무 옛날 맛을 지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라며 좀더 특별함이 가미되기를 바라는 모습이었다. 황교익 또한 “진짜 망할까봐 걱정이 된다. 주차할 곳도 없고 접근성도 부족한 곳이지만 꼭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 라고 다시 한 번 추천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들깨 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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