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골반뼈(천추)’를 만들어 10대 여학생의 골반뼈를 교체하는 데 성공했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신동아 교수팀은 3D 프린팅 기술로 ‘환자 맞춤형 골반뼈(천추)’를 만들어 교체하는 수술에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여학생은 골반뼈에 생긴 암으로 걸을 수조차 없던 상태였지만 수술 후 1주일 만에 다시 걷기가 가능해지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속 빨간 동그라미는 골반뼈(천추)의 위치. [연합뉴스]
3D 프린팅으로 만든 '맞춤형 골반뼈' 교체 성공 (서울=연합뉴스) 국내 의료진이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골반뼈(천추)'를 만들어 10대 여학생의 골반뼈를 교체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여학생은 골반뼈에 생긴 암으로 걸을 수조차 없던 상태였지만 수술 후 1주일 만에 다시 걷기가 가능해지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신동아 교수팀은 3D 프린팅 기술로 환자 맞춤형 골반뼈를 만들어 교체하는 수술에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속 빨간 동그라미는 골반뼈(천추)의 위치. 2015.7.23 << 세브란스병원 제공 >> photo@yna.co.kr/2015-07-23 09:51:44/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