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광복절인 8월 15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탑FC(TOP FC) 8 ‘Heart of Champion’에 출전 예정인 부천 트라이스톤 선수단이 시합 준비를 위해 대구 원정 훈련에 나섰다. 부천 트라이스톤의 수장 정종철 관장의 고향이기도 한 대구 지역 연고팀 ‘쎈짐’과 합동훈련을 하기로 결정한 것.
대구에 도착해 부천 트라이스톤의 지도자와 선수단이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체육관이 아닌 탑FC 라운드걸인 ‘탑걸’ 윤은지양이 운영하는 찜닭 전문점이었다. 이곳 ‘히로미찌 찜닭’에서 식사를 마친 부천트라이스톤 선수단은 윤은지 양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려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속에서는 ‘악동’ 김동규도 경기 때와는 전혀 다른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정종철 관장의 파안대소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금번 탑FC 8 대회에서 김동규는 페더급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전주 퍼스트짐)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같은 팀의 ‘보너스제조기’ 박한빈은 ‘핸섬’ 곽관호(코리안탑팀)와 TOP FC 초대 밴텀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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