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호텔신라가 강세다. 관세청은 10일 오후 입찰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5.11% 오른 12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9.83%급등하고 있으며 SK네트웍스(1.68%), 현대백화점(1.47%) 등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신세계는 -0.97%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입찰 성공시 주가 상승 여력은 한화갤러리아,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신세계, 호텔신라 순으로 크다”며 “입찰에 성공한 회사의 주가는 최소 3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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