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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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배우 이이경의 아버지가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아홉 번째 도전 종목인 수영 편이 그려진 가운데, 배우 이이경(27)의 아버지의 그의 집안배경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매우 집중된 상태다. 이날 강호동은 "이이경 몸매가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더 대단한 건 이이경의 아버지가 굴지의 대기업 대표이사라는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이경은 난감한 듯 웃었다. 앞서 여러차례 방송을 통해 배우 이이경(27)이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던 터. 이이경은 이내 "20년 전 YMCA 아기 스포츠단에 들어갔다가 벽타일이 무너지는 사건에 휘말려 발에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수영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및 디스플레이·네트워크 부품,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웅범 사장은 1983년 반도상사에 입사해 LG전자를 거쳐 2012년부터 회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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