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잭 그레인키(LA다저스)가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상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서 4-0으로 승리했다. 선발 등판한 그레인키는 8이닝동안 단 1개의 안타만 내주며 삼진 9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레인키는 시즌 8승(2패)을 챙겼고 35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레인키의 호투에 힘입은 LA 다저스는 시즌 49승 째를 챙겼다.
그레인키는 지난 6월 19일 텍사스 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부터 지금까지 35⅔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있다.
연속 이닝 무실점 최고 기록은 지난 1988년 오렐 허샤이저(전 LA 다저스)가 세운 59이닝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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