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뿌리산업의 핵심인 금형업계가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4000여만원을 내놨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26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57개 조합원사와 함께 조성한 금형장학금 1억4430만원을 공주대 등 전국 41개 대학과 특성화고 등 금형전공 학생 186명에게 전달했다.
금형조합은 지난 1984년부터 금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금형조합은 31년 간 누적 금형장학금 16억3420만원을 359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사진>은 “금형산업은 물론 국가 뿌리산업을 이끌어 간다는 사명감으로 학업과 기술배양에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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