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사장 김신)이 오는 14일까지 ‘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회사’(SK제2호스팩)의 IPO(기업공개)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125억원으로 기관투자자에게 87억5000만원,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37억5000만원을 모집하며, 공모가는 주당 2000원에 1인당 청약한도는 3억6000만원(18만주)이다.
한편, SK제2호스팩은 지난 8일과 9일 108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며, 99.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K제2호스팩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우량한 비상장사 인수합병이 목적이며, 소프트웨어/서비스, 게임, 모바일, 전자/통신 분야에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중점으로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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