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인천 시설관리공단은 지하도상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상가 관리인,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구 심곡동 소재 인천소방안전학교에서 15개 지하도상가 관리직원, 입점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인명구조장비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또한, 오는 14일부터는 남부소방서 등 관내 소방서 3곳에서 입점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요령, 화재예방, 응급처치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시설공단 한 관계자는 “이와 같은 훈련을 전체 3600여 입점상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초기대응능력 배양을 통해 대형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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