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계룡건설이 올해 흑자전환 기대감으로 최근 이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등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계룡건설은 25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전날보다 14.61%(1600원) 급등한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2.28% 오른 1만1200원에 거레를 시작한 계룡건설은 강항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 기간동안 50.66% 급등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계룡건설은 올해 부실 PF 사업장에 대한 주택관련 대손충당금이 발생되지 않을 뿐만 아니 라 지난해 반영되었던 펜타포트 소송 및 용산역세권개발 지분손실 관련 일회성 비용도 없기 때문에 기저효과에 의해 흑자전환이 확실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인해 대전, 세종시 등 계룡건설 사업지역의 분양공급 증가 뿐만 아니라 주택관련 수주도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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