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 미국 기업 ‘에이스테크’에서 선발하는 로봇 및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에게는 8000만원 이상의 연봉과 항공권, 가족 이주비 지원, 영주권 스폰서 등이 제공된다.
#. 호주 기업 ‘On Duty Panels Pty Lrd’에 자동차 정비원으로 일하면 4600만원 이상의 연봉과 4주간의 휴가, 영주권 스폰서 등이 제공된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정부가 선정한 ‘해외 우수 일자리 베스트 20’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높은 연봉은 물론 휴가와 영주권 스폰서 등도 보장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해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우수 일자리 베스트 20을 선정, 발표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경우 에이스테크 등 5곳, 호주 ‘On Duty Panels Pty Lrd’ 등 4곳, 중국 심양 금지성 광고디자인 유한공사 등 3곳, 일본 엔시재팬 등 4곳, 폴란드 범한 판토스 폴란드법인 등 2곳, 멕시코 ‘Ace Tech SA.de.C.V.’, 베트남 제조업체의 총무 및 인사관리자 등이다. 직종도 기술자 및 연구원을 비롯해 프로그래머, 총무 및 인사관리자, 자동차정비원 등 다양했다. 선정 기준은 1주 이상 유효한 해외취업 모집공고 중 단순 노무직을 배제하고, 연봉 2400만원 이상인 정규직 채용 기업이다. 아울러 연봉과 직업안정성, 근무환경 등도 고려했다.
고용부는 앞으로 격주 단위로 해외 우수일자리 베스트 20을 선정, 해외통합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월드잡플러스 회원으로 가입해 해외취업 관련 정보를 얻은 후, 온라인으로 구인기업에 신청을 하면 된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 해외 취업지원 사업인 ‘K-Move’를 통해 청년들이 도전할만한 양질의 해외 일자리를 발굴할 것”이라며 “해외기업에서 찾는 언어와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키워내는 교육훈련 등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