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나르샤가 김동윤의 태도에 화가 나 핸드폰을 집어 던졌다.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전성홍 연출/홍영희 극본) 46회에서 정희진(나르샤)이 최윤찬(김동윤)의 변심에 화가 났다.이날 최윤찬의 가족들은 윤찬에게 "요즘은 왜 여자 안 만나냐. 진도 빼는 속도가 LTE같더니"라며 어떻게 되가는지 물었다. 그러자 윤찬은 정태진(신승환)의 눈치를 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했다.정태진(신승환)이 최윤찬에게 정희진의 나이를 알려주고나서부터 윤찬은 희진을 멀리 했다. 희진 역시 윤찬이 연락이 없자 점점 마음이 신경쓰이던 찰나였다.그때 회사에서는 희진의 후배가 "그 진상고객님 어떠냐. 사실 내 스타일이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직장 후배가 소개시켜달란 말에 정희진은 "우리 사돈은 성숙한 여자 좋아한다"고 거절했고 "고객 빼돌리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냐.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다. 내 직업윤리로는 절대 안되는 일"이라고 단단히 못을 박았다.
그러자 직장 후배는 "그럼 내가 알아서 대시하겠다"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어보였다.이후, 회사가 끝난 후 정희진은 일을 마치고 나오다가 최윤찬이 직장 후배를 소중하게 차에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찬은 그 후배를 옆에 태운채 달려가기 시작했고 희진은 놀라서 달려나와 소리를 질렀다.희진은 화가 나 자신이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져 버렸고 그 바람에 핸드폰만 두 동강이 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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