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시집을 간 뒤 온갖 멸시에 시달렸다.7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1회에서는 억지로 구강민(이동하 분)과 결혼을 했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은커녕 더 힘든 시집살이와 멸시를 당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구강민은 아직도 현아(진서연 분)을 잊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강세나는 구강민을 찾아가 “이번에 친절 플래너로 누가 뽑혔는지 아냐. 바로 진송아다. 진송아가 플래너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강민은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잘된 일이다. 현아 언니이지 않느냐”라며 현아에 대해 언급했다.강세나 이런 구강민의 모습이 지겨운지 “현아, 현아. 언제까지 현아 타령만 할 건데?”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구강모는 “용건 끝났으면 나가”라며 세나가 분노하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았다.뿐만 아니었다.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이중적인 가면을 모두 들킨 뒤에는 막무가내로 버티며 결혼을 요구한 강세나는 결국 결혼 후 모화경에게 시집살이를 당하게 되었다.세나는 퇴근 후에도 살림과 요리를 도맡아했다. 이날 강세나는 호박전을 태웠는데 모화경은 “호박전 하나 제대로 못 하니?”라며 면박을 주었다. 세나는 도우미를 쓰자고 했지만 모화경은 절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다.모화경은 “잔머리 굴릴 생각하지 말고 살림부터 배워”라고 했다. 세나는 모화경을 노려보았다. 모화경은 “잘하면 시애미 한 대 치겠다?”라며 비아냥거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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