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봉)는 경영위기농가를 돕기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본부는 7월 현재 대구경북 농업인 87명에게 총 172억 원을 투입했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매입, 그 대금으로 농가의 부채를 상환하도록 지원하고 농지를 해당 농가에 다시 임대해 농가 경영회생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신청대상은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에 대한 부채금액이 3천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 이내 기간 중 농업재해로 인한 연간 농가 피해율이 50% 이상인 자 등이다.
매입대상은 지목이 논, 밭, 과수원으로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금액(6만원/㎡ 이하)이다.
매입한 농지는 다시 해당 농가에 7년간(최장 10년) 농지 매도 가격의 1%이내의 임차료만 받고 계속 영농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내에서는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1577-7770,www.fbo.or.kr)이나 농어촌공사 각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