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29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 용인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시각 현재 용인 지역 강수량은 59㎜로, 기상청은 오후까지 2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현재 경기 남부지역에는 화성, 안산, 평택, 안성, 수원, 오산, 의왕을 포함, 8개 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수량이 7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수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안전에 유의해달라”며 “일부 지역에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으니 빗길 운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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