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오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는 ‘공공데이터로 창업의 꿈을 디자인하다’ 라는 주제로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전국 각 시ㆍ도 등 기관 자체적으로 추진된다. 기관별 예선을 거쳐 상위 우수작으로 추천된 팀에는 본선 진출권이 부여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인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수팀을 가리게 된다. 결선 진출 팀에게는 개별 멘토링을 실시해 창업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을 수여하고 총 8600만원(대상 2000만원) 규모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또 ‘스마트 벤처창업학교’(2팀 내외)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부터 개발ㆍ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하고, 창업 공간을 희망할 경우 ‘스마트세계로누림터’(2팀 내외) 입주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2015 창조경제박람회’, ‘2016 나라장터 엑스포’ 등에 참여할 수 있고, 개발제품에 대한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공모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특허청의 특허 유료데이터가 무료로 제공된다.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시ㆍ도 예선 공고기간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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