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아산시는 지난 9일,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함께하는 재능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농촌만들기’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꿈꾸는 멋진 세상, 진로캠프’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캠프에서는 자기 이해를 위한 꿈 마인드맵,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직업 퍼즐, 카프라로 꿈에 대한 이미지 표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과 함께 진행돼 진로에 대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고,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문남희 한국상담교육협동조합 대표는 “함께 웃고 열심히 게임 등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주중학교 학생들로 인해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오는 10월까지 역사문화탐방·진로캠프·사랑의 반찬나눔·주거환경개선 등의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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