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동아시안컵 한국 중국 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2대0으로 앞사고 있다. 2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중국 우한의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을 최전방에 배치, 이종호와 김승대, 이재성를 2선에 배치했다. 이 뒤를 권창훈과 장현수가 수비형 미드필더 든든하게 바치고 있으며, 포백은 홍철과 김영권, 김주영, 임창우가 선발됐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고 있다. 경기 시작 직후 한국은 공격적인 슈팅이나, 선제골로 이어질 경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전반 20분을 넘어가면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이 기세를 몰아 전반 44분, 이재성이 문전으로 연결한 볼을 김승대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후 후반 12분, 이종호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공을 차 올려 골키퍼를 제친 뒤 골로 연결했다. 한편, 후반전이 진행중인 한국 중국 경기는 현재 2대0을 기록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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