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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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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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와 주경민의 관계가 달라졌다.7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0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고 마음을 열게 되는 주경민(이선호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방송에서 주경민과 장성태는 명동 매장을 없애는 문제로 부딪쳤지만 결국 같이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았다. 주경민과 장성태는 서로 회의하지 않고도 마음이 맞았다는 사실에 흡족해했다.그러나 여전히 사내에서 장성태에 대한 평은 좋지 않았다. 직원들은 냉정하고 원칙적인 장성태를 좋게 보지 않았고 수군거렸다. 특히 임원들은 자신들이 받아오던 혜택부터 죽이는 장성태에게 가장 큰 불만을 가진 사람이었다. 임원들은 장성태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주경민의 반응은 예상 외. 주경민은 오히려 장성태의 편을 들었다.

주경민은 장성태의 능력에 점점 신뢰가 쌓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좋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 관계가 점점 나아지고 있었다. 경민은 성태가 회사를 살리기 위한 목적만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이날 주경민은 장성태에게 “회사에 대해 다 보여드리고 있다. 투명하게 하려고 하긴 하지만 털어서 먼지 안 나는 기업 없다. 우리가 같이 일을 하려면 서로 신뢰를 가져야하는 일이라”라고 말했다.장성태는 “안 봤고 볼 생각도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나는 구조조정만 하러 왔다. 나는 내 일만 한다. 치사한 짓은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성태의 말에 주경민은 “고맙다”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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