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가 영남권을 제외한 전국 고교 1, 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0~21일 양일간 대구캠퍼스에서 ‘미리 가 본 경북대 1박 2일 체험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경북대에 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구·경북 이외의 타 지역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환경과 특성화된 교육 과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200명 선발 정원에 전국 103개 고교 550명이 지원해 2.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캠프 1일차는 경북대 입학하기(입시설명), 학생부전형 바로 알기, 논술특강 등, 2일차는 경북대 들여다보기(캠퍼스 투어), 미래 설계하기(전공 맛보기) 등으로 진행한다.
정성광 의무부총장 겸 대외협력처장은 “캠프가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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