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신다은을 구했다. 7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과 동침을 한 것으로 루머가 난 황금복(신다은 분)이 매니저와 다른 직원에게 꽃뱀 취급을 받자 금복을 구해내는 강문혁(정은우 분)에 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과 문혁의 상황을 오해한 문혁의 부하 직원은 사진을 찍어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두 사람은 돈을 노린 꽃뱀과, 청소부를 건드는 난봉꾼이라는 오해를 산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서 권력이 있는 자가 늘 유리한 상황이 되는 법. 미연은 리조트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금복을 철저하게 잡아두고 입단속을 시키라고 소리치고. 매니저는 이에 사실대로 말하라며 집으로 가려고 하는 금복을 붙잡았다. 이미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황금복씨, 그 방에 일부러 찾아 간거지? 당신 매장당하고 싶어?"라며 협박을 했다.
금복은 제발 좀 자신을 믿어 달라고 소리치고, 그럴 수록 매니저는 더욱 더 악랄한 모습으로 금복을 몰아 세웠다. 금복의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 끌고 들어가려는 매니저. 그러나 그때 문혁이 나타나서 "뭐하는 짓이에요?"라며 소리친다. 매니저는 놀라 손을 떼고, 문혁은 아니라면 아닌지 알지 왜 잘못 없는 사람을 끌고 가냐고 덧붙였다. 이에 직원들은 문혁에게 "이사님"이라며 고개를 숙이고. 금복은 문혁이 이사였냐며 깜짝 놀란다. 그러나 매니저는 금복을 끌어내려고 하고, 이에 문혁은 금복의 팔을 붙잡으며 "내가 아는 여자에요. 그냥 청소원이 아니라, 내가 잘 아는 여자라고"라며 금복을 위기에서 구한다. 하지만 그 순간, 사태 파악을 위해 리조트로 내려온 태중(전노민 분)이 두 사람을 발견하고. 문혁에게 오히려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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