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후로 활기 되찾을 것으로 전망.. 한유망, 썸머 프로모션으로 관광 훈풍 신호탄

메르스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국내 여행업계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국내 관광산업의 ‘큰 손’이라 불리던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이 취소 혹은 연기했던 국내 방문 일정을 정상화 하고 있는 것.

메르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6월 첫째주부터 7월 5일까지 방한을 취소한 외래관광객이 13만 6천 여 명에 달했으나, 지난 9일, 중국인 관광객 8백 여 명이 탑승한 크루즈선이 인천항에 도착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국내 대표 상권인 명동과 동대문 등의 상인들도 자취를 감췄던 요우커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에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유망 관계자는 “현재 요우커들의 방한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8월부터 활기를 띠기 시작하여 9월, 10월 추석 및 국경절 휴가에 큰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행사 및 면세점, 호텔 등은 국내로 발길을 돌린 요우커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대표적인 한국 여행 정보 사이트인 한유망(www.hanyouwang.com) 역시 국내 관광지 및 숙박업소, 쇼핑, 할인, 공연 등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유망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한이 다시금 활기를 띰에 따라 요우커들의 발길을 모으기 위해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한 달간 진행될 해당 프로모션은 관광지 입장권과 공연 티켓, 체험 이용권 등을 무료 혹은 특가, 1+1 증정, 사은품 등으로 제공하며, 요우커들이 선호하는 이벤트 방식을 선택해 홍보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