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혜숙이 정은우와 신다은의 루머에 집요한 모습을 보였다.7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과 황금복(신다은 분)의 소문을 듣게 된 차미연(이혜숙 분)이 집요한 모습으로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확인까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금복과 문혁은 리조트에서 사고를 쳤다는 소문에 시달리고, 태중(전노민 분)은 이 얘기를 비서에게 전화로 듣고 기겁을 한다. 새파랗게 질린 태중은 다급하게 방으로 들어가고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미연은 미리 자신이 매수해 놓은 비서에게 문혁에게 무슨 일이 생겼냐고 묻고, 루머에 대해 알고 난 뒤 충격을 받았다.
미연은 서둘러 회사 직원들에게 전화를 하는 태중에게 다가갔다. 태중은 직원과 통화 후 문혁에게 전화를 하지만, 문혁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미연은 다급하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문혁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날뛴다. 이미 리조트에 파다한 소문에 당장이라도 가보겠다는 미연. 이에 태중은 오해가 있었을 것이라며, 본인 입으로 듣기 전에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리조트로 가겠다는 미연을 말렸다. 미연은 행여 성추행으로 기사가 잘못 나면 어쩌냐고 소리치지만, 태중은 냉정하게 자신이 가보겠다며 상황을 정리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미연이 아니었다. 미연은 예령과 문혁이 함께 리조트에 갔다는 것을 기억해 내고, 예령에게 전화를 걸어 소문에 대해 확인해 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혁의 가족들은 태중 외에는 모두 금복이 문혁의 정체를 알고 일부러 접근. 돈을 뜯어내기 위해 쇼를 하는 것이라며 기겁을 하고, 금복에 대해 오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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