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의 한 육군 훈련소로 입소,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이날 유노윤호의 절친한 고향 친구들과 가족이 훈련소에 동행했다. 최강창민은 스케줄 상 함께 하지 못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노윤호는 입소에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 &...!’를 열고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유노윤호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손호준이 아쉬움을 토로한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손호준은 영화 ‘쓰리 썸머 나잇’ 관련 인터뷰에서 유노윤호의 군입대를 언급하며 “유연석이가 바쁠 때는 윤호가 한가해서 골라가면서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윤호가 입대해서 큰일이다”라면서 “입대하면 울지는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섭섭할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최근 윤호가 저한테 밥을 사주면서 ‘군대 가면 2년 동안 돈 못 버니까 형이 나를 먹여 살려야 한다. 이게 형한테 사주는 마지막 밥이다’라고 하더라”라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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