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구강모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다.8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1회에서는 구강모(이재황 분)이 얼마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또한 자신도 구강모에게 얼마나 의지해왔고 또 사랑했는지 깨닫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송아는 도움이 필요한 전무이사를 만나기 위해 그의 별장에 갔다. 사실 그는 외국에 있었으나 강세나(김민경 분)이 사람을 시켜 송아에게 잘못된 정보를 흘렸다.세나는 별장지기도 매수해 전무님이 산에 갔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다. 아무 것도 모르는 송아는 산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그만 미끄러지고 말았다.
마침 도와주러 온 구강모. 강모는 전무가 외국에 가 있다는 사실과 송아가 산에 올라간 사실을 다 알게 되었다. 강모는 송아를 찾으러 산에 올라갔고 마침 실족해 쓰러져 있는 송아를 발견할 수 있었다.진송아는 구강모를 발견하고 안도했다. 진송아는 위기의 상황에서 구강모를 떠올리고 있던 차였다. 진송아는 지금껏 자신이 얼마나 구강모를 사랑해왔는지 그제야 깨달을 수 있었다.구강모는 진송아를 업고 내려갔다. 진송아와 구강모는 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세나는 진송아를 골탕 먹이려 이런 계획을 짰지만 송아의 몸을 다치게 한 것 외에는 오히려 송아에게 도움되는 일만 한 꼴이었다.구강모와 진송아가 강세나의 방해와 모화경(금보라 분)의 반대를 이기고 결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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