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복수를 다짐했다.7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의 얼굴이 그려진 전단지를 불태운 백예령(이엘리야 분)에 복수를 다짐하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금복은 예령의 전화를 대신 받고 수상함을 느끼고 예령의 문자함을 확인하며 백예령과 백리향(심혜진 분)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금복은 예령을 떠보며 전단지를 회사에 붙여 달라고 하지만, 예령은 그 전단지를 공터로 가져가 불태우기 시작했다.
금복은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고, 불에 탄 전단지를 애써 구해내 예령의 회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예령은 금복을 철저하게 무시했다. 예령을 찾아왔다는 말에 사주인 미연(이혜숙 분)을 이용해 잡상인 취급하는 예령. 예령은 금복을 무시하며 지나가버리고, 이를 본 금복은 배신감에 치를 떤다. 예령은 그날 밤 늦게 금복을 찾아가 또 다른 변명을 하려 했다. 그러나 금복은 예령의 손을 뿌리치며 "내가 왜 이러는지 네가 잘 알거 아니야"라며 들어가 버린다. 금복은 집에서 홀로 하루를 정리하며 예령이 했던 악행을 떠올린다. 이어 "엄마, 나 예령이 용서 못해. 다 밝혀 내야겠어"라며 복수를 다짐하고 눈물을 흘렸다. 뒤늦에 인우(김진우 분)는 씻다 말고 울고 있는 금복을 발견하고 무슨 일이 있냐며 물었다. 금복은 피곤해서 그렇다고 나가라고 하지만, 인우는 금복의 발을 씻겨주고 금복의 눈물을 닦아주고 껴안아 준다. 금복은 인우의 품에서 오열하고, 인우는 "빨리 내 여자로 데려와서 책임 졌어야 했는데 내 탓이야"라며 사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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