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오영자가 세나의 말을 무시하고 홍정옥을 다시 집으로 데리고 왔다.7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0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걱정되어 다시 함께 살기로 하는 오영자(이경실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오영자는 홍정옥이 수면유도제를 먹고 계속 잠만 자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홍정옥은 자신이 자는 것이 아이들을 돕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홍정옥을 보니 오영자는 마음이 아팠다.결국 오영자는 다시 홍정옥을 데리고 왔다. 오영자는 김민경(강세나 분)이 말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오영자는 그 동안 정이 든 홍정옥을 외면할 수 없었다. 소식을 들은 진송아(윤세아 분)도 오영실의 집으로 퇴근했다.오영실은 “내가 형님을 어디로 보내겠느냐. 내가 없으니 끼니를 과자로 때우고 잠이 안 온다고 약을 먹는다. 내가 이제 엄마 옆에 꼭 붙어서 간수해주겠다. 솔직히 나는 세나 말이 곧이곧대로 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진송아는 오영자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홍정옥은 “세나한테는 비밀이다”라고 말했다.오영실은 “부잣집에 시집 가서 잘 사는데 여기에 오면 얼마나 오겠냐. 이제 세나 무시하고 우리끼리 잘 살아보자”라고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진송아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돈을 마련해주겠다며 외국에 나가라고 말했다. 진송아는 “차건우도 그렇게 보냈느냐”라며 거절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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