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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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박진영의 곡을 거부했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진영이 만든 곡을 듣더니 고개를 갸웃하며 앨범에 넣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환상적인 여름밤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는 여섯 팀의 ‘2015 무한도전 가요제’ 네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유재석은 박진영과 똑같은 바지를 구해 입었다 말했고, 박진영은 유재석의 댄스 열망을 읽은 듯 웃음이 터졌다. 유재석은 박진영의 음악을 들어보고 아니면 정말 솔직하게 말할 거라며 박진영을 잔뜩 긴장시켰다.유재석은 박진영의 음악이 멋있다면서도 결국엔 박진영의 앨범에 싣는 걸로 하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몸을 가만두지 못하는 정말 신나는 음악을 원했고, 바로 댄스 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그 음악이었다.박진영은 음악을 완성하면 될 것 같다 했지만 유재석은 너무 ‘밤밤밤’만 나온다며 솔직하게 말했고 이내 짠한 마음에 박진영에 기분이 상한 것 아니냐 물었다. 박진영은 생각 중이라면서 ‘밤밤밤’에 꽂혀 있었고 유재석은 안 하면 안 되냐 물어 폭소케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유재석은 의외로 박진영이 고집을 피우지 않는단 사실에 놀란 듯 했고, 2013년에 노래는 좋았지만 자기가 원했던 노래는 아니었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댄스에 대한 열망을 키우려는 듯 했다.박진영은 최대 히트곡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유재석은 싫어하더라면서 난감해 했고, 유재석은 130bpm으로 올리자며 조금 더 신나기를 원했다. 유재석은 관객들도 신이 날 수 있는 음악이어야 한다 했고 박진영은 너무 빠른 것은 싫다며 난감해 했다.박진영은 그루브가 없으면 흑인의 피가 없어지는 것 같다면서 이와는 상반된 유재석의 한국식 흥과의 접점을 찾는 게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도전해 봐야 겠다 전했다.한편 혁오밴드와 만난 정형돈은 시작부터 삐걱대는 의견 조율을 보였었는데, 일주일 후 정형돈이 오혁의 옥탑방으로 몰래 향했다. 오혁의 집은 마치 정형돈 젊은 시절의 집을 보는 것 같은 익숙함을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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