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군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지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지난 6월 인터넷에는 세상을 충격에 빠트린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남편으로부터 자신과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이들은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을 통해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일이 있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진은 이 사건에 대해 심층적인 취재를 시도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는 경찰은 물론, 제작진과의 만남까지 꺼렸다.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남편을 찾아냈다. 남편은 피자 배달을 하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세모자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제작진은 세모자가 성폭행 당했다는 마을을 찾았지만 주민들은 이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이 사실에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일쑤였다.세모자의 행동 또한 이상하게도 의심스러운 행동이 포착됐다. 둘째 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휴식시간이 찾아오자 카메라가 켜져있는 지 확인한 후, 형과 엄마를 향해 “왜 그렇게 말하냐, 저들이 의심할 수 있는 행동을 왜 하냐”고 화를 냈으며. 이에 형은 “넌 설득력 있었다”며 동생을 두둔한 것.나중에서야 이들은 자신들의 대화가 카메라에 담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결국 제작진은 이들의 석연찮은 행동과 진술을 토대로 전문가들에게 의뢰했다.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해 “남편 허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에 대한 진술은 꽤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있다. 하지만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다”며 “또 그들에게는 몹시 충격적이고 괴로운 기억일 텐데 진술서 끝에 표시된 스마일 표시는 진술의 내용과 상반되는 감정의 표현이기 때문에 진술에 대해 믿기 힘들다”고 분석해 앞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를 모으는 바이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월 2일 세모자 성폭행 사건 2부를 통해 아직 밝히지 못한 사건의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어린 아이들까지 거짓말을 시킨거 아니냐"."도대체 어느 쪽이 진실일지 궁금해"."뭣때문에 저런 사태까지 벌어진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