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민이 현주에게 대시했다.8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8회에서는 현주에게 다시 한 번 대시하는 주경민(심이영 분)과 거듭 거절하는 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주경민은 직원들과 회식을 했다. 직원들은 주경민과 회식을 하는 걸 즐겼고 2차를 제안하자 흔쾌히 응했다.근처 주점으로 옮긴 직원들과 주경민. 그 곳에는 마침 장성태(김정현 분)도 있었다. 주경민과 장성태는 인사를 나누었다.

마침 그 주점은 노래하는 주점이었고 주경민은 무대에 나가 노래를 불렀다. 직원들은 주경민을 바라보며 황홀해했다. 유현주(심이영 분)만 경민에게 관심이 없었다. 경민은 노래를 하면서 유현주에게 시선을 보냈다. 현주도 그런 경민의 마음을 아는지라 마음이 불편했다. 현주는 바에 앉아 있는 장성태가 주경민을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흔들었다. 회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주경민은 유현주가 타는 버스를 함께 탔다. 경민은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바래다주겠다”라고 했다. 현주는 경민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런 경민의 배려가 부담스러웠다.경민은 현주의 집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자고 했다. 유현주는 난감해했다. 경민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거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 광경을 수경(문보령 분)이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