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공주시가 공업용 수도요금제를 신설,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요금제 신설은 관내 산업단지나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수도 사용료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24일 시에 따르면, 공업용 수도요금제는 내달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관내 농공단지나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경우, 그동안 300㎥ 초과 사용 시 일반용 수도요금 1㎥ 당 1540원을 납부해야 했으나, 이번 요금제 신설로 1㎡ 당 740원이 절약됐다.윤도영 수도과장은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많은 기업들이 공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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