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쇼미더머니4'의 마이크로닷이 블랙넛에 대해 호평했다. 14일 오후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마이크로닷이 블랙넛을 호평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버벌진트-산이 팀의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블랙넛은 "마이크로닷과 사이가 좋다.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며 "마이크로닷의 여자친구도 만났다. 밥도 같이 먹었다. 계산은 내가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마이크로닷은 "'쇼미더머니4'를 하면서 블랙넛을 만난게 제일 좋다. 블랙넛 형이 TV에서 보면 완전 돌아이다. 미친 사람인데 실제로 보면 완전 다르다"고 호평했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넛과 친분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은 대결을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대결을 펼치게 됐다. 블랙넛은 마이크로닷의 "연습 많이 했어요?"라는 질문에 "힙합은 연습 안하는 거에요, feel로 하는 거에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지만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엄청 연습했다"며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은 화려한 무대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를 펼쳤다. 버벌진트-산이는 “마이크로닷의 장점은 일단 무대 장악력이 엄청나다. 뭔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블랙넛은 가사적인 긴장감이 있다, 관객들 귀에 팍팍 박히는 느낌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버벌진트와 산이는 긴 고민 끝에 블랙넛을 택했고 결국 마이크로닷은 탈락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며 "블랙넛 형 오늘 완전 멋있었다"고 블랙넛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내가 무엇을 하든 응원해줘라. 내년이면 산이-버벌진트 옆에 서 있을 것이다"고 '쇼미더머니4' 탈락소감을 전했다. 마이크로닷 블랙넛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크로닷 블랙넛, 두 사람 친했구나", "마이크로닷 블랙넛,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이었다", "마이크로닷 블랙넛, 두 사람 모두 다른 무대에서 또 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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