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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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황정민이 영상편지를 썼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황정민은 형사 남편이 너무 바빠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아내의 사연에 경찰청장에게 부부의 배란기를 지켜달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새롭게 단장한 ‘힐링캠프’에 천만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돌직구부터 500MC들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까지 그대로 전해졌다.황정민은 2세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보양식이 뭐냐는 질문에 아내가 이런 음식을 해주지 않았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연의 부부가 손을 들었고 황정민은 조금 더 놀면 좋지 않냐 물었다.부부는 아이를 갖을 확률이 높은 날엔 항상 남편이 일 때문에 바쁘다 말했고, 황정민은 보양식을 잘 모르니 추천을 바랐다. 김제동은 다둥이 집안이 있는지 물었고 다둥이 엄마가 손을 들며 아들만 셋이라 밝히며 남편이 건강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부부는 현재 긍정적으로 버티고 이겨내는 중이라면서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에 더 예민해지는 것 같다 말했다. 아내의 자궁경부암에 실제로 그런 일을 겪으니 정말 힘들었다면서 아이가 생겼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암 치료약을 먹어 어쩔 수 없이 낙태를 했다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병원 숙제와 당직날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니 황정민에게 경찰청에 영상편지를 부탁한다 말했고, 사람의 배란기를 바꿀 수는 없는 거라 해 폭소케 했다. 황정민은 경찰청장님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황정민은 아내가 남편에게 한 번쯤 말해주길 바랐고, 아내는 남편이 묵묵히 잘 버텨주다가 마지막에 아이를 잃는 수술을 했을 때는 남편도 주저앉더라면서 그때도 자신을 잘 다독여 지금까지 왔다며 울먹였다.아내는 남편에게 닮은 아이를 선물해주고 싶다며 결국 눈물을 터트렸고, 남편은 가장 힘들었을 아내가 이겨줘 고맙다면서 다 잘 될 거라 전했다. 이때 황정민이 다시 한 번 경찰청장님에게 배란기를 지켜달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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