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역사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하남시 출토 매장문화재를 직접 보관‧관리‧전시할 수 있게 됐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역사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지난 16일 문화재청 및 경기도로부터 ‘국가귀속문화재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하남역사박물관은 지난해 10월 신축 개관 이후 하남시 출토 매장문화재의 확보를 위해 총괄관리기관인 문화재청 및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벌여왔으며 이달 초 박물관 실사 점검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지정 결정으로 하남시에서 발굴한 매장문화재를 하남시에서 직접 보관‧관리하고 전시‧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교범 시장은 “하남시와 하남역사박물관은 앞으로 국가귀속문화재의 위탁보관과 더불어 한양대박물관 등 외부기관에서 보관 중인 하남시 출토 유물들이 조속한 시일 내 하남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