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병만족이 판타지 폭포에 놀랐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히든 킹덤’에서는 김병만, 정준하, 샘 해밍턴,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정진운, 전효성이 브루나이 해골섬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뉘어 해골섬의 상류와 하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하류팀 샘 해밍턴, 남규리, 도상우, 정진운이 이반족의 쉼터 트리하우스를 구경하는 사이 정준하, 심형탁, 전효성, 김병만이 상류의 놀라운 곳을 발견했다.정글 숲을 둘러보던 병만족은 숲속을 가로지르며 흘러내리는 폭포를 발견한 것. 그리 큰 폭포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병만족은 “동화 속 정글같다” “히든 킹덤의 진짜가 여기 있었구나”라며 감탄했다.물을 만난 즐거움에 곧장 입수한 김병만은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밑으로 걸어가 머리에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그러다 김병만은 돌연 깜짝 놀라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의 말대로라면 물속에 뭔가가 있는데 그것이 자신을 물었다는 것.그 섬뜩한 말에 전효성을 비롯해 부족원들은 “피라니아 아니냐”며 모두 놀랐고, 김병만은 서둘러 물 밖으로 나왔다. 얕은 물에 들어가 있던 정준하 역시 호들갑을 떨며 밖으로 나와 웃음을 자아내기도.그러나 김병만은 자신을 문 물고기가 피라니아 같은 사나운 느낌이 아니라 간지러운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제야 제작진은 그 폭포수에 캉갈 피시라는 물고기가 살며 이곳이 닥터 피시 폭포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그에 다른 부족원들도 발 벗고 물속으로 들어갔고, 그중에 유일한 여성 부족원인 전효성도 각질이 있다며 정글에 있어보면 없을 수가 없다고 아이돌 이미지도 상관없이 반가워했다.물속의 닥터 피시를 경험한 부족원들은 간지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에 만족했고, 특히나 정준하는 비명과 웃음소리가 섞인 묘한 소리를 내며 간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정글의 법칙’은 20기 후반전으로 이태곤, 서효림, 찬열, 하하, 미노, 류담 등이 출연해 정글 생존을 시작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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