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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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홍기가 난감해 했다.1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이홍기는 퀴즈프로그램을 섭외했다는 말에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홍기의 방송 스케쥴을 잡기 위해 kbs 예능국을 급습한 최민수가 예능피디들을 찾아다니며 막무가내로 섭외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최민수는 이홍기를 위해 kbs 본부장까지 찾아가 ‘1대 100’ 프로그램 섭외에 성공했고 이홍기의 소속사를 찾았다. 최민수는 전화르르 받을 여력이 없었다면서 좋은데를 갔다 왔다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홍기는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자신이기 때문에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지만 최민수는 그냥 말하기엔 아깝다면서 한 가지 물어보겠다며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했는지 물었다. 이홍기가 고개를 젓자 최민수는 공부와 관련이 되어 있다며 난감해 했다.최민수는 녹화가 10분 안에 끝날 것 같다며 웃었고 이홍기가 뇌가 섹시한 남자로 급부상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 섭외를 해온 거라 전했다. 이홍기는 말을 할 수 없는 듯 고개를 숙였고 최민수는 녹화 날을 전했다.

▲출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그러나 이홍기는 녹화 날이 콘서트를 하는 날이었고, 최민수는 무조건 자기를 믿으면 된다면서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결국 이홍기 소속사 이사가 뿔이 난 듯 했지만 최민수는 이사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며 웃음을 자아냈다.최민수는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다면서 강하게 어필했고, 이홍기는 어쨌거나 최민수의 섭외 프로그램을 해야겠다며 금방 수긍했다. 최민수는 이사에게 사람 100명만 모아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시간을 좀 재겠다며 능청을 떨었다.결국 이사가 나서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 사이 ft아일랜드의 연습이 이어졌다. 최민수는 이홍기의 노래에 몰입하면서 박수쳤고, 어떠냐는 이홍기의 질문에 굉장히 멋있고 밝다면서 최고의 극찬을 했다.이홍기는 최민수에게 이번 곡을 들려 달라 부탁했고, 최민수는 갑자기 드럼 스틱을 빌려달라더니 등이 가렵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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