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승패를 떠난 여고생 로드FC 선수 이예지(16·팀제이)의 투지가 화제다. 25일 오후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 ′로드FC′에는 일본 여성 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시나시 사코토와 한국의 여고생 이예지의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예지는 고등학교 1학년 생으로, 이번 경기가 로드FC 데뷔전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대결 결과 이예지가 시나시 사코토에 패배했으나, 이예지는 "운동을 시작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 큰 무대에 서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시나시 선수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고생 로드FC 선수 이예지는 유도와 킥복싱으로 단련한 기량의 선수로 신장 155㎝, 체중 45㎏으로 체구는 작지만 유도협회장기와 도민체전에서 1위, 킥복싱 대회에서 1승을 거둔 실력파 유망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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