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울산시는 2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홍보, 물놀이 안전관련 시연 및 체험활동,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의 활동을 벌였다.또 이번 캠페인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캠페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행했다.특히, 물놀이 안전 관련 시연 및 체험활동에서는 울산소방본부, 울산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법 강사들이 나서 사전 준비운동, 수상 구조활동, 심폐소생술 등을 시연하고, 체험형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한편, 울산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하해수욕장에 소방구조대 14명, 민간 안전요원 6명, 경찰 14명 등 안전관리요원 32명이 24시간 구조본부를 운영하고, 일산해수욕장에 소방구조대 8명, 민간 안전요원 8명, 경찰 8명 등 안전관리요원 24명이 24시간 구조본부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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