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서울의원, 어린이 도서관 개관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서울의원(이사장 오익환)은 지난 24일,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아인의료재단 어린이 도서관은 병원과 도서출판 여원미디어가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 측에서 어린이도서관 공간을 구축, 여원미디어 측에서 1천여 권의 동화책을 기증받아 진행됐다.별관 소아청소년과/내과/마더비문화원 건물 3층 카페테리아 내에 마련된 어린이도서관은 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지루한 대기시간을 보내는 대신, 보다 편안하게 머물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카페 한편에 아담하게 자리한 어린이도서관 책장에는 1천여 권의 책들이 가득 채워져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한 동화책들로 구성되어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은 “인천 지역 내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영유아 어린이들이 지식과 꿈을 쑥쑥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서울의원 소아청소년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료공간을 구현하여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 내 여성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강좌,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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